코스닥, 사흘 만에 반등…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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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 시황. /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포인트(0.25%) 상승한 694.6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5222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36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1억원, 12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18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섬유의류가 7% 이상 상승했고 반도체, 화학, 건설, 금속, 일반전기전자, 의료, 정밀기기는 1% 안팎으로 올랐다. 반면 정보기기,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제약, 비금속 등은 1% 내외의 낙폭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2조5000억원을 투자해 3D낸드플래시 생산시설을 증설한다는 소식에 반도체 장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원익머트리얼즈, 피에스케이, 원익IPS 등이 1~8%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하는 종목이 더 많았다. 6거래일 만에 거래가 재개된 코데즈컴바인이 등락을 반복하다가 12% 이상 올랐고 SK머티리얼즈는 4%대로 상승했다. 솔브레인은 8%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휴젤, 바이로메드 등은 2% 이상 올랐다.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에프에이, 콜마비앤에이치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셀트리온, 카카오, 동서, 포스코ICT, 씨젠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유니테스트가 149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화일약품은 자회사인 크리스탈의 상승에 따른 기대감에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53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36개를 기록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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