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커피, 국제암연구소 "발암성 근거 없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WHO 커피.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WHO 커피.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25년간 방관암 발병 물질로 분류됐던 커피가 누명을 벗게 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커피를 발암물질로 분류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를 오늘(15일) 발표했다.

최근 몇년간 암과 커피 간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수차례 발표됐다. 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의 과학자 23명으로 이뤄진 연구진은 1000개가 넘는 연구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커피를 마시는 게 발암성이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커피협회에 따르면 2014년 한해 전세계적으로 60kg짜리 커피 1억5000만개 이상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 소비 증가율은 2011년 이후 평균 2.5%를 기록했다. 하지만 뜨거운 음료를 마시는 건 발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연구는 화씨 158도 이상으로 끓여 마시는 차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WSJ는 전했다.

 

  • 0%
  • 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13.40하락 0.82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