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무풍에어컨'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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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 /사진=삼성전자

높은 전력 소모량으로 매일 사용하기엔 ‘비싼’ 제품으로 인식되던 에어컨이 최근 전력 효율 개선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없어서는 안될 가전제품으로 변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에어컨의 냉방력과 전기절감, 냉방·청정·제습 기능을 강화해왔다.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해 출시되는 제품마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에어컨은 좋지만 바람은 싫다’는 소비자들의 아이러니한 마음을 반영해 만든 세계 최초 '바람 없는 에어컨'이다. 출시 이후 두 달간 프리미엄 군에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문에서 나오는 강한 포물선 회오리바람으로 온도를 낮춘 후 바람문이 닫히면 약 13만5000개의 마이크로홀과 메탈쿨링 패널로 찬 기운이 나온다. 바람은 없지만 시원한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다.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의 또 다른 특징은 고사양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트리플 청정 센서가 탑재돼 초미세먼지·미세먼지·가스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이를 에어컨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까지 99.9% 걸러주는 삼성전자의 PM 2.5 필터는 먼지와 세균을 잡아줘 4계절 내내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밖에도 ▲가을·겨울에도 바람을 일으키지 않아 춥지 않은 ‘무풍청정’ ▲바람 없이 쾌적한 습도를 지켜주는 ‘무풍제습’ ▲무풍·냉방·제습·공기청정 등 운전모드를 알아서 전환하는 ‘스마트 쾌적’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홈’ 등 삼성 에어컨만의 편리한 기능들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00여년간의 에어컨 상식을 파괴한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 쾌적함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이라며 “고객에 대한 ‘배려’가 빛을 발해 알레르기 비염이나 두통으로 바람을 기피하는 고객이나 건강에 민감한 노인, 영·유아, 피부가 민감한 고객에게 특히 인기”라고 밝혔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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