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안정과 방랑, 두 형제의 블랙코미디

연극 <트루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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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그린씨어터
/사진=예그린씨어터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세계무대의 단골 작품인 연극 <트루웨스트>가 1년 만에 돌아온다. <트루웨스트>는 퓰리처상을 받은 극작가 겸 배우 셰퍼드가 1980년 발표한 블랙코미디다. 

사막과 황야에서 자유로운 방랑생활을 즐기는 형 ‘리’와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로 대도시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 동생 ‘오스틴’의 갈등을 그린다. 극과 극의 성향인 두 형제의 대립을 통해 현대 물질만능주의와 가족의 붕괴를 다룬다. 

반듯한 성격의 오스틴은 할리우드의 시나리오 작가로 어머니가 휴가를 간 사이 잠시 집을 봐주며 새로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다. 그런데 몇년 동안이나 소식이 없던 그의 형 리가 찾아온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형제는 썩 좋은 관계가 아니지만 잘 지내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리가 오스틴과 공동 작업을 해왔던 영화 프로듀서 사울을 만나 오스틴이 맡기로 한 작가 자리를 빼앗으면서 형제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부제 ‘리턴즈’를 단 이번 시즌에서는 초연, 2013년, 지난해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합류한다.

8월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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