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훈련 받던 경찰, 빗맞아 전치4주 부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사진= 뉴스1
/자료사진= 뉴스1

테이저건(Taser gun)을 이용한 범죄 상황훈련을 하던 경찰관이 동료 경찰이 쏜 총에 빗맞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17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20분께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범인과 경찰로 각각 역할을 나눠 3인1조로 훈련을 하던 중 A 순경이 쏜 테이저건에 B 순경이 맞아 쓰러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

경찰 역할의 A 순경이 범인 역할의 C 경장을 향해 테이저건을 쏘는 순간 C 경장이 몸을 움직이면서 뒤편에 있던 경찰 역할의 B 순경이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 당시 테이저건의 충격을 직접 받는 범인 역할의 C 경장은 방호복을 입었으나 A 순경과 B 순경은 입지 않은 상태였다.

테이저건에 맞아 의식을 잃은 B 순경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쳐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7.58하락 12.9315:32 09/23
  • 코스닥 : 1036.26하락 9.8615:32 09/23
  • 원달러 : 1175.50상승 0.515:32 09/23
  • 두바이유 : 76.19상승 1.8315:32 09/23
  • 금 : 73.30상승 0.415:32 09/23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