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수입 적었지만, 모델만 했을 때 만족도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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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새침한 ‘백진주’ 역을 소화한 한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화보의 첫 번째 콘셉트는 화이트 컬러의 오프 숄더 블라우스와 핫팬츠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다음 콘셉트는 상쾌한 컬러감이 특징인 비비드 그린 원피스로 그의 싱그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미니멀한 시크함을 연출했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보이시한 쇼트커트 헤어가 멋스러움을 배가하며 더욱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표현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 한영은 자신을 ‘새내기 배우’라 표현하며 “한영이라는 이름이 아닌 백진주라는 다른 이름으로 살아본 첫 작품이라 굉장히 뜻 깊다”며 6개월에 걸친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진주라는 캐릭터와 내 모습을 동일화 시켰다. 점점 흡사해지면서 상당히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10여년의 연예계 생활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사실 모델‘만’했을 때가 만족도는 더 큰 것 같다. 수입도 적었고 무대에 서는 일밖에 없었지만 더 행복했다. 지금 불행하다는 게 아니라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졌기 때문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은 관심이 필요한 직업. 한영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열심히 사는지 기대감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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