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정부3.0' 앱 탑재? 삼성전자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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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노트’의 신제품에 ‘정부 3.0’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녹색소비자연대는 21일 행정자치부가 지난 16일 정부 3.0 앱을 삼성 갤럭시노트 차기 모델에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는 발표에 ‘실패한 앱’을 기본으로 탑재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불필요한 앱 설치로 소비자 불편이 초래되고, 정부의 일방적 정책 홍보가 국내 제조사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삼성전자와 협의해 갤럭시노트 차기 모델에 정부3.0 서비스 기능을 담은 웹 앱을 탑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행자부는 정부3.0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러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출시가 아직 한참 남았다”며 “신작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나오지 않은 상황에 기본 탑재 앱에 대해서는 더욱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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