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IM-100으로 컴백, 문지욱 사장 "고객의 옆에서 평범함을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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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스카이 ‘IM-100’으로 컴백했다. 팬택 문지욱 사장은 22일 신제품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의 앞이 아닌 옆에서 공존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이라며 IM-100을 소개했다.

팬택은 22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팬택 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 행사를 갖고 신제품 ‘IM-100’을 공개했다.

이날 문 사장은 “팬택을 잊지 않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 사장은 “팬택은 지난 2년간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비자들의 앞이 아닌 옆으로 돌아왔다. IM-100은 상처뿐인 영광이 아닌 불사조로 부활한 영웅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평범함을 함께하고 싶은 팬택의 모습을 담았다”며 IM-100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IM-100은 7mm의 슬림한 두께와 130g의 무게로 한층 더 가벼워졌다.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2GB램과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Marshmallow 6.0.1) 버전을 지원한다.

심플함을 강조하기 위해 통신사와 SKY 로고마저 없앤 디자인은 메탈바디로 세련됨을 더했고 후면의 황금색 휠로 사용자경험(UX)을 강화했다. 휠은 직관적이고 정밀한 100단계의 볼륨 조절과 어느 화면에서나 휠 키를 눌러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원 플레이어(ONE Player)’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문 사장은 IM-100의 듀오 ‘스톤’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스톤은 고객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적막한 공간을 음악으로 채우고, 편안한 수면을 유도한다. 스톤은 기분 좋게 출근길을 재촉하는 일상을 함께 한다. 앞으로 더욱 진화하는 스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TONE’은 무선충전 기능과 오디오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IM-100의 전용 앱과 연동해 음악재생, 무드램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IM-100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높였다. 팬택은 스톤을 통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어 문 사장은 팬택의 AS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사장은 “전국 주요 거점 65개 센터 중심으로 출발한다”며 “사업확장과 발맞춰 점차 확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바일과 택배서비스를 융합한 최적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사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팬택의 미래위해 격려와 응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자료사진=팬택
/자료사진=팬택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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