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올해 횟수 적지만 강력한 '슈퍼 태풍'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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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자료사진=기상청 캡처
태풍. /자료사진=기상청 캡처

지난해 상반기에만 평균적으로 태풍이 3~4개 정도 발생한데 비해 올들어 북서태평양에서 태풍이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태풍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달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태풍 발생 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30도 이상으로 달아오른 상태지만 태풍이 더 많이 만들어질 거란 통념을 깨고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온난화로 5㎞ 이상의 중상층 대기가 함께 뜨거워지면서 강한 고기압이 만들어져 저기압인 태풍 발생을 억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고기압화한 상태에서 태풍이 발달할 경우에는 그 동안 축적된 에너지를 한꺼번에 분출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더 강한 강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태풍의 숫자는 예년에 비해 적더라도 강력한 슈퍼 태풍이 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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