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102년만에 확장 개통… 한국 해운업계 영향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파나마 운하 확장개통.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파나마 운하 확장개통.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가 규모를 늘려 확장 개통됐다. 지난 26일 파나마 정부가 70개국 정부 대표와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운하 개통식을 개최했다.

확장 개통된 파나마 운하에 그리스 항구를 출발한 중국계 코스코 쉬핑 파나마 호가 처음으로 지나갔다. 지난 1914년 첫 개통 이후 102년 만에 파나마 운하를 뚫은 건데 6조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됐다.

파나마 운하의 길이는 427m, 폭은 55m로, 기존 운하보다 각각 122m와 21.5m 늘었다. 최대 1만4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은 선박도 통과할 수 있으며 기존 운하보다 컨테이너 최대 적재량을 세 배 늘렸다.

파나마 정부는 새 운하 개통으로 10년 이내에 통항 수입이 3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없었던 LNG선 등도 지나갈 수 있어 한국 해운업계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18:01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18:01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18:01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1 01/18
  • 금 : 55.39하락 0.3118:01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