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입점 의혹'…검찰, 신영자 이사장 소환 '임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사진=머니투데이DB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사진=머니투데이DB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주 안에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를 불러 조사한 검찰은 신영자 이사장 소환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 이 시기는 정 전 대표가 신 이사장 등을 상대로 면세점 입점을 위해 십 억 여원의 금품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시기다.

검찰은 신 이사장의 아들이 소유한 BNF통상이 금품거래의 창구로 쓰였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BNF통상과 입점 컨설팅과 매장 관리 위탁계약을 맺고 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14.55상승 21.8918:01 01/20
  • 코스닥 : 977.66상승 19.9118:01 01/20
  • 원달러 : 1100.30하락 2.618:01 01/20
  • 두바이유 : 55.90상승 1.1518:01 01/20
  • 금 : 55.19상승 118:01 01/20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 [머니S포토] 한산한 인천공항 입국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잃어버린 10년, 인사 나누는 주호영-유승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대화 나누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