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마크 카니, ECB 연례 정책회의 불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과 마크 카니 영국 중앙은행(BOE) 총재가 유럽중앙은행(ECB) 연례 정책회의에 불참한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폭풍이 지속되면서 자국 금융시장 안정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Fed는 27일(현지시간) 옐런 의장이 포르투칼 신트라에서 열리는 ECB 주최 연례 정책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2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국제결제은행(BIS) 회의에 참석 중이다.

앞서 마크 카니 BOE 총재 역시 ECB 정책회의에 불참한다.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 ECB 등 3대 중앙은행 수장 회동은 무산됐다. 신트라에서 열리는 ECB 연례 정책회의는 FRB의 정책회의인 '잭슨홀 미팅'과 비슷한 성격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번 회동에서 국제 금융시장을 안정시킬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과 추가 유동성 공급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3.92하락 1.42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