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교 금융교육’ 확대… 대학 ‘실용금융’ 강좌 늘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정부가 금융사와 학교 간 맞춤형 금융교육인 ‘1사1교 금융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2017년 상반기에는 전국 100개 대학에서 ‘실용금융’ 강좌가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하며 초·중·고 및 대학생과 금융취약계층 등 대상자별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1사1교 금융교육’을 위한 결연학교를 올해 5000개교까지 확대한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지난해 7월 금융사 점포와 인근 학교가 결연해 학생을 대상으로 점포 직원이 직접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국 2795개교가 금융사 점포와 결연을 맺었으며 17만명의 학생이 금융교육을 받았다. 지난 22일 기준 누적된 결연 학교 수가 4964개곳이다.

또 2017년 상반기까지 전국 100개 대학에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지원한다. 정부는 대학에서 교양과목 등으로 실용금융 강좌개설 시 강사 및 교재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학기 중 전국 대학교 22곳에 28개 강좌가 개설된 바 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1~5월 중 1218회에 걸쳐 약 7만2000명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금융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랑방버스’를 통해 총 8771명이 해당 서비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6.86상승 4.3315:30 07/28
  • 코스닥 : 1035.68하락 10.8715:30 07/28
  • 원달러 : 1154.60상승 4.515:30 07/28
  • 두바이유 : 73.52하락 0.1815:30 07/28
  • 금 : 73.02상승 1.4315:30 07/28
  • [머니S포토]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살펴보는 노형욱 장관
  • [머니S포토] 요즌것들 연구소2, 인사 나누는 이준석-이영
  • [머니S포토] 당정청…오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안' 발표
  • [머니S포토] 與 송영길, 6.25 참전 외손녀 '주한 호주대사' 접견
  • [머니S포토]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살펴보는 노형욱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