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친인척 보좌진 채용' 박인숙 의원, 어떤 징계든 달게 받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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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의원을 언급한 더민주 김홍걸 의원. /자료=김홍걸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박인숙 의원을 언급한 더민주 김홍걸 의원. /자료=김홍걸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민주 김홍걸 의원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으로 물의를 빚은 새누리 박인숙 의원에 대해 "법질서를 엄격하게 지키자고 주장하시는 분이니 어떤 징계든 달게 받으실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날 김홍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인숙 의원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등록만 해놓고 월급만 타가는 게 아니라 받는 월급의 두 배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분(박 의원)이 전에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와 관련해서 ‘광장을 없애야 된다’고 주장했었다”라며 과거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당시 이완영 의원이 '최근 미국 경찰은 총을 쏴서 시민이 죽는데 10건에서 8~9건은 정당한 것으로 나온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반인을 쏜 게 놀랍게도 무죄로 나오는게 꽤 많다'고 (박 의원이) 동조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박 의원이) 이렇게 법질서를 엄격하게 지키자고 주장하시는 분이니 본인도 어떤 징계든 달게 받으실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박 의원은 '친인척 보좌진 채용'사실을 인정하며 "오늘 당장 두 보좌진에 대한 인사를 정리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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