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한다더니 갑자기 '강한비', 국지성 호우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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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폭우/사진=뉴시스DB
국지성 폭우/사진=뉴시스DB

2일 오전 중부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했다. 하루 전날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중부는 장마가 소강상태를 들면서 간간이 소나기만 지날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에선 오후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비가 쏟아지겠다.  

내일(3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가 다시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남부지방에는 최대 120mm 이상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중부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는 등 다음 주에도 장마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국지성 호우가 지속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위시설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지성 호우는 대기권의 수증기가 응축돼 특정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기상현상을 말한다. 최근 장마전선은무거운 비구름이 한반도를 오르내리면서 비를 내리고 있다. 지난 1일 서울에는 밤사이 호우 경보 속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고 도봉구와 양천구 중랑구 등은 총 13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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