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야노시호의 숨막히는 뒤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명품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서핑보드를 들고 핫 핑크 컬러의 보드숏을 매치해 완벽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핑크 컬러의 서핑보드와 핫 핑크 컬러의 보드숏으로 센스 있는 컬러 감각을 뽐낸 야노시호는 눈을 뗄 수 없는 뒤태 라인으로 톱모델다운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앞서 공개한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보정이 필요 없는 명품 앞태를 선보이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팝아트 디자인이 화려한 리얼 래쉬가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래쉬가드 브랜드 STL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섹시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연출된 사진임에도 보정이 필요 없는 명품 몸매의 진수를 보여주며 톱모델 다운 숨막히는 앞·뒤태 래쉬가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오는 7월 7일 럭키데이에 팬 사인회를 개최,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