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규모 5.0 지진, "모든 원전운영에 영향 없어… 정상운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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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규모 5.0 지진. /자료=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울산 규모 5.0 지진. /자료=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울산 지진으로 인한 원전 시설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오후 8시30분쯤 울산 동쪽 53km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울산 지역 지진과 관련해 인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진앙지에서의 거리가 51km로 가장 가까운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지진값이 0.0144g로 관측돼 설계기준인 0.2g에 못 미쳐 원전 운영에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울산과 인접한 경북 경주 월성원전과 부산 고리원전 등 원전시설도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밝힌 원전별 지진 계측값은 ▲고리(68㎞, 0.0092g) ▲한빛(325㎞, 0.0004g) ▲한울(184㎞, 0.0008g) ▲월성(51㎞, 0.0144g)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이날 울산 지진과 관련 진원지에 인접한 월성원전은 물론 전국 원전이 영향 없이 정상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발생한 울산 지진은 규모 5.0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 역대 5위 규모로 알려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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