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상반기 판매량, 개소세 인하에도 전년비 2.6% 줄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BMW 3시리즈. /사진=임한별 기자
BMW 3시리즈. /사진=임한별 기자

개별소비세 인하가 진행된 올 상반기 수입차시장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소세 인하 혜택이 국산차에 유리하게 작용했고, 폭스바겐 디젤사태 등으로 판매가 위축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1만6749대로 전년동기(11만9832대) 대비 2.6% 줄었다. 6월 등록대수도 2만3435대로 전월보다는 20.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3.5% 감소했다.

한편 6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4820대, 메르세데스-벤츠 4535대, 아우디 2812대, 폭스바겐 1834대, 렉서스 1276대, 토요타 1165대, 랜드로버 1140대, 포드 1077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320d(895대), 렉서스 ES300h(743대),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MATIC(727대) 등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0%
  • 0%
  • 코스피 : 2493.10상승 2.318:01 08/08
  • 코스닥 : 830.86하락 0.7818:01 08/08
  • 원달러 : 1306.40상승 8.118:01 08/08
  • 두바이유 : 93.75하락 1.9818:01 08/08
  • 금 : 1791.20하락 15.718:01 08/08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수도권 이틀간 물폭탄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출석한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입장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박은빈·하윤경·주종혁 '발리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