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포털 바이두, 한국관광정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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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포털 바이두, 한국관광정보 담는다

한국관광공사, 바이두·더맵코리아 공동 중국어 한국관광정보 제공 협력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가 한국관광정보를 풍성하게 담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바이두와 더맵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오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체결할 것을 밝히고 이를 통해 중국내 한국관광정보 이용 확대와 중국인의 한국 여행 편의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이두는 하루 평균 6억2000여명의 중국인이 이용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로 지난해 중국 내 검색서비스 점유율 86%와 지도서비스 점유율 71%를 기록했다. 더맵코리아는 바이두의 한국생활정보 중계 권리를 보유한 한국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TourAPI)에서 제공하는 4만7000여건의 중국어 관광정보를 더맵코리아를 통로로 바이두의 검색 및 지도서비스에 연계한다.

이는 중국인들의 인터넷(모바일) 이용시간 증가와 특히 스마트폰이나 지도 앱을 이용한 스마트관광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공사의 취지가 반영됐다.

협약으로 한국관광 검색 시 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관광정보가 바이두 검색서비스에서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된다. 또 공사의 중국어 여행정보 홈페이지에 등록된 관광정보가 표출돼 한국 관광정보 이용과 중국내 홍보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바이두 맵의 한국지도서비스에 관광명소, 음식점 등의 정보를 등록해 방한 중국여행객의 여행편의와 정보 부족 문제를 개선하는 공동사업도 펼친다.

공사 최종학 국민관광본부장은 "개별 관광객이 방한 외래 관광객의 7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바이두와의 협력사업을 토대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정보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외국어 관광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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