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전문 영단기가 오는 7월 9일 신토익 시험 직후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영단기의 토익 정답 채점서비스는 토익 응시생들이 시험 직후 바로 정답을 확인하며 정확한 점수를 예측해보는 실시간(Live) 서비스다.

영단기의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응시한 토익 시험의 예상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 문제만 채점해도 점수 예측이 가능하고, 타 응시생들과 비교해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다음 토익 응시 여부까지 바로 결정할 수 있다.

영단기 채점서비스에서는 LC완성 문제풀이 전문가 하태경, LC만점 레시피 이주은, 토익문법 전문가 RC 구원 등 영단기 대표 강사진이 직접 참여하는 토익 시험 실시간 문제풀이 강좌가 제공된다. Live 토익 해설 인강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는 시험 당일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는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LG그램 노트북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LIVE 토익 인강을 시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시험 직후 토익 게시판에 오늘의 토익 문제를 가장 명쾌하게, 많이 설명하는 ‘신토익 문제 해결사’를 선정해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토익 시험 후기를 남기면 베스트 후기 10명을 선정해 토익 응시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단기는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의 토익 시험 당일 채점서비스를 사전 예약하는 전원에게는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콘이 100%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의 ‘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 사전 예약은 7월 9일 토익 시험 라이브 강의 시작 전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