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니켈 검출 얼음정수기 전량 회수·파기… "안전성 조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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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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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니켈이 검출된 얼음정수기 모델 3종을 단종하고 제품 전량을 회수하기로 했다.

코웨이는 지난 6일 “얼음 정수기로 인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히며 이같은 보상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판매 시기와 상관없이 문제가 된 얼음 정수기 3종 모델을 단종하고, 제품 전량을 조속히 회수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한 기간에 대한 렌탈료 전액도 환불한다. 오는 11일부터 고객이 원할 경우 회수 대상 제품에 대해 최신 제품으로 교체해주며, 해약을 원할 경우 위약금 없이 해약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조속히 구성해 니켈로 인한 고객의 건강상의 문제도 책임질 계획이다.

코웨이 측은 “모든 제품 개발 및 관리 프로세스를 전면 재검토하고, 이로 인한 모든 변화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정부의 제품 안전성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웨이는 지난 4일 얼음정수기 총 3제품에서 (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니켈이 검출 됐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1년간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부품교환과 점검서비스를 진행해 더욱 논란이 됐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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