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구촌 금융] 영국 부동산펀드, 자금이탈 가속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임한별 기자

영국이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쇼크에서 벗어나는가 싶더니 부동산펀드의 자금이탈이 가속화하면서 다시 불안한 양상이 재개됐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은(WSJ)은 영국의 부동산 투자신탁 수익률이 연초 이후 30% 하락한 반면 독일의 부동산 펀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하락은 해외 투자자들의 부동산 구매력을 제고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브렉시트 현실화 이후로 통화가치가 31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앞으로 파운드화 절하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자금이탈 압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 시각) 런던 외환시장에서 1파운드는 1.29달러에 거래됐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10거래일 만에 통화 가치가 12.8%나 떨어졌다. 파운드화가 1.2달러 선에 교환된 것은 1985년 이후 31년 만의 일이다. 외환위기 때 1파운드당 최고 320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은 현재 1490원대까지 내려왔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2.56하락 17.7523:59 01/27
  • 코스닥 : 985.92하락 8.0823:59 01/27
  • 원달러 : 1104.40하락 2.123:59 01/27
  • 두바이유 : 55.53하락 0.1123:59 01/27
  • 금 : 55.74상승 0.4223:59 01/27
  • [머니S포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질의 답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머니S포토] 취재진 질문 답하는 나경원
  • [머니S포토]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 [머니S포토] 남산생활치료센터 고충 경청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머니S포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질의 답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