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캠퍼스의 프레피 룩을 입다" 봉쁘앙, 2017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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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웨어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은 지난 7월 6일 프랑스 명품거리인 생제르망에 위치한 호텔 드 블랑카에서 201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봉쁘앙의 상징적인 체리 로고와 리버티 프린트 디자인에 영화, 사진, 그림 등에 영감을 받아 의류, 액세서리 등으로 제작됐다.


총 6가지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웨스 앤더슨의 독특한 연출,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 테마와 제인 캠피온이 작가 존 키츠의 일생을 담아낸 영화 '브라이트 스타', 고갱이 마르키즈 제도에서 생활하던 때를 자연의 색채로 재현한 '고갱과 마르키즈', 사진작가 로베르 드와노 책의 영향으로 독특한 아틀리에 컬렉션을 제작한 '팜 스프링스 쿠튀르', 해변 사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사진작가 마시모 비탈리에서 영감을 받은 '라 스피아제', 화가 로렌스 슈나이더의 리버티 프린트와 딸기 자수를 봉쁘앙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로 표현한 '봉봉'으로 구성됐다.


오프닝을 장식한 '문라이즈 킹덤' 테마는 빛바랜 청바지, 체리 로고의 스웨터에 비비드한 컬러의 클로버 프린트, 와이드 스트라이프 패턴을 포인트로 1960년대 캠퍼스의 프레피 룩을 연출했다. 제인 캠피온의 작가 존 키츠 일생을 영국식 정원의 분위기로 담아낸 '브라이트 스타' 테마의 의상들은 정교한 자수 디테일의 블라우스와, 레이스 장식의 원피스 등 고전적인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고갱과 마르키즈' 테마의 의상들은 생동감 있는 자연의 컬러와, 비비드한 자수 디테일, 야생화 프린트가 특징이다. 봉쁘앙의 시그니처 테마 '팜 스프링스 쿠튀르' 테마는 고급스러운 실크 오간자 드레스와 시퀸 패턴의 리넨 스커트로 표현해 한층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라 스피아제' 테마는 라피아 햇, 리버티 패턴의 가방, 롱 드레스를 메인 아이템으로 꾸몄으며, 화이트, 골드, 샌드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봉봉' 테마에서는 봉쁘앙의 메인 컬러인 핑크를 보일 및 린넨 소재에 주로 사용해 역동적인 소녀와 요염한 롤리타 소녀의 캐릭터를 대변했다.


한편, 1975년 탄생해 40년 역사를 지닌 봉쁘앙은 아동만을 위한 고퀄리티의 소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국내외 유명인 셀러브리티에게 사랑 받는 명품 키즈 브랜드다.


이번 봉쁘앙의 컬렉션에서는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 편집장 안젤리카, W 차이나 편집장 샤오쉬에를 비롯해 파리 스트리트 패션으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엘리사 날린, 할리우드 배우 켈리 러더포드, 프랑스 배우이자 모델 오드리 마네이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패션쇼를 즐겼다.


사진. 봉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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