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전자파, 국방부 "인체 영향 미칠 가능성 있는 지상 안전거리는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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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전자파. 오늘(8일) 한미 양국은 사드를 한반도 내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사드 전자파. 오늘(8일) 한미 양국은 사드를 한반도 내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배치 예정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오늘(8일) 한미 양국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한반도 내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배치하기로 한 사드는 늦어도 다음해 말부터는 실전 운용될 전망이다. 사드 배치 지역도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에서는 사드 전자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사드 포대 레이더가 내뿜는 강력한 전자파가 주변 환경과 지역 주민의 건강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 당국은 사드 레이더의 유해성 의혹과 관련해 "사드 레이더가 인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지상 안전거리는 100m"라며 "사드 레이더는 기지 울타리로부터 최소 500m 들어간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지 외부의 주민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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