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네파탁 북상, 서울시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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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네파탁 위성 사진. /자료=미국 해양기상청(NOAA)
태풍 네파탁 위성 사진. /자료=미국 해양기상청(NOAA)

서울시가 올해 제1호 태풍 '네파탁'에 대비해 재난취약 시설물 사전점검 등 선제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다음주 화요일인 12일쯤 서울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에 대비해 향후 기상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의 중형태풍 네파탁은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태풍으로 인해 만들어진 비구름 영향으로 오는 10일(일)에는 제주도, 다음주 월요일인 11일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여름철 태풍에 대비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및 급경사지, 노후 축대, 옹벽, 공사장 가시설, 타워크레인 등 호우나 강풍 등에 취약한 지역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부서별 재난임무 숙지, 비상연락체계 가동 점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시 상황보고 철저 등 주요 사전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태풍에 대비해 주민 홍보 및 사전 대피체계 점검 등 필요한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태풍 네파탁. /자료=기상청
태풍 네파탁. /자료=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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