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삶의 끝자락에서 만난 ‘욕망’

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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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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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곡가 베를리오즈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토대로 1846년 작곡한 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전막 공연된다. 오페라 콘체르탄테는 정식 오페라에서 무대장치나 의상, 연기 등 극적 요소를 뺀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정식 오페라에서는 무대 아래에 위치하는 오케스트라가 가수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연주한다.

<파우스트의 겁벌>은 늙은 과학자 파우스트가 삶의 끝자락에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를 만나 욕망에 눈을 뜨고 운명의 여인 마르그리트를 만나게 되지만 결국 그녀를 잃고 자신마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비극적 스토리를 담았다.

화려한 색채의 관현악 파트와 솔로 성악가·합창의 이상적인 조화 등 음악적 예술성이 뛰어나 베를리오즈의 작품 가운데서는 가장 사랑받는다. 국내에서는 1999년 괴테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초연된 후 공연되지 않았던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 강요셉과 사무엘 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8월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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