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기발령 처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확관 /사진=뉴스1 DB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확관 /사진=뉴스1 DB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대기발령됐다.

9일 교육부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등의 발언과 관련해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이후 경위를 조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나 기획관이 저녁식사 자리에서 과음한 상태로 기자와 논쟁을 벌이다 실언했다고 설명했다.

정책기획관은 국장급 고위공무원으로 주요정책을 기획·조정하고 교육부 조직과 예산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다. 지난 3월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한 나 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로 이명박정부에서 교육부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장으로 일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08하락 1.3118:01 06/18
  • 금 : 72.35하락 0.43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