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전북대병원,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 '새 부지' 더 넓어졌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군산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입구. /자료사진=뉴스1
군산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입구. /자료사진=뉴스1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달 안에 관련 부처와 새 부지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 등을 진행한다는 게 병원 측 계획이다.

오늘(1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교육부와 기획재정부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조정을 심의하고 있다. 병원 측은 올 1월부터 대안 후보지를 선정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전북대병원은 이르면 이달 안에 협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다음 달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전략환경영향평가, 문화재지표조사, 교통환경영향평가 등), 부지 매입, 조달청 맞춤형서비스(설계공모 및 계약) 등의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2022년 3월 완공 목표다.


병원 측은 당초 사업 예정부지였던 백석제 인근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반려되자 총 8개 부지를 후보지로 선정해 교통 편리성, 확장성, 인허가 용이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대상 후보지의 위치는 시내권이고 대지면적이 13만6116㎡로 종전 예정부지 9만8850㎡보다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면적(1만2525㎡)이나 연면적(7만4146㎡), 규모(지하 3층~지상 8층), 사업비(2563억200만원)는 종전 계획과 같다.


부지 변경과 물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사업비는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관계자는 "당초 예정부지였던 백석제의 경우 부지매입비는 32억원이었지만 습지 지역이라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지반 강화 공사비가 별도로 70억~80억원 정도 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앞서 새만금환경청은 지난해 11월 당초 사업 대상부지인 백석제의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인정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한 바 있다.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