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열전] 혜택 '꽉' 채웠다, '체크'하면 실속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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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열전] 혜택 '꽉' 채웠다, '체크'하면 실속 만점

체크카드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전체 카드승인금액에서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20%를 넘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연간 체크카드 승인금액이 전체 카드승인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15.8%, 2013년 14.4%, 2014년 20.8%, 2015년 20.6%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국내 카드사들은 다양한 혜택을 담은 체크카드를 속속 내놓았다. 체크카드 타깃층은 대학생과 20~30대 직장인이다. 대학생의 경우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게 됐을 때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던 카드사의 카드를 그대로 이용할 확률이 높고 새내기 직장인은 빠듯한 생활에 조금이라도 절약해보자는 목적으로 체크카드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체크카드는 신분증만 있으면 즉시 발급되고 연회비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신용카드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카드사들은 대학생과 직장인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의 혜택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실용성’과 ‘편리함’이란 두가지 측면을 앞세워 2030세대의 마음을 노크한다.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대중교통, 이동통신, 영화관, 커피전문점,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서점 등에서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배낭여행 및 언어연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캐시백 할인, 국제브랜드 수수료 면제서비스도 눈에 띈다.

또 카드사마다 자사 계열사와 관련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현대카드 사용자는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농협카드 고객은 하나로클럽, 하나로마트 등 농협판매장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며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등에서 롯데카드를 사용할 때 할인받는 식이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47호 별책부록 <2016년 모든 혜택을 한번에 올인원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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