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부족, 체중증가 '지름길'… 하루 물 '1.5리터' 공복감 줄여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수분부족 체중 증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수분부족 체중 증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수분부족은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 몸은 수분부족이 오면 고열량 음료나 간식류를 찾게 돼 체중이 늘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름철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허기로 착각해 당분이 많이 든 음료수를 섭취하게 되는데, 이 역시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분부족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 하루 물 섭취량은 1.5리터이다. 1.5리터의 물을 8~10잔으로 하루 동안 나눠 마시면 된다. 수분을 제때 섭취하면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욕을 줄인다
사람 몸은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음식섭취를 원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면 갈증을 미리 해소하고 포만감을 줘 과도한 식욕을 줄여준다.

지방 분해를 돕는다
수분섭취 후 체내 변화를 추적한 연구들을 보면 지방 분해량이 증가하고 단백질 분해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수분섭취가 근육을 유지하면서 지방 분해는 촉진해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난다
물은 운동 중에 발생하는 탈수 증상을 막고 지방대사를 촉진시킨다. 수분을 섭취하면 장기운동도 활성화돼 운동효율을 높일 수 있다.

체내 노폐물을 배출한다
몸 안 노폐물을 배출하려면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체내수분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노폐물이 함께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18:01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18:01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18:01 08/03
  • 두바이유 : 72.89하락 2.5218:01 08/03
  • 금 : 73.28하락 0.6218:01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