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후보 공식 선출, 힐러리마저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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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왼쪽)의 부인 멜라니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트럼프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왼쪽)의 부인 멜라니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트럼프는 이제 민주당의 사실상 후보 힐러리 클런턴 전 국무장관과 백악관 입성을 위한 진검승부를 시작한다.

트럼프는 이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진행된 주별 대의원들의 '롤 콜'(Roll Call·호명) 투표에서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해 필요한 대의원 과반 매직넘버(1237명)를 무난히 달성했다.


트럼프 후보는 지난 5개월 간 펼쳐진 경선 레이스에서 자력으로 이미 매직넘버를 확보한 바 있다. 롤 콜 투표는 트럼프를 정식으로 추대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다.

트럼프가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되면서 반트럼프 진영의 반란은 물거품이 됐다. 경선을 중도 포기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끝까지 지지한 대의원들도 있었지만 결과를 뒤집기는 무리였다.

트럼프의 대선 후보 공식 선출과 함께 공화당 전당대회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트럼프는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1일 연설을 통해 본선 출정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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