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사고, 3.5톤 화물차가 갓길 덤프트럭 들이받아… 타이어 수리기사·운전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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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사고. /자료사진=뉴스1
경부고속도로 사고. /자료사진=뉴스1

경부고속도로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오늘(21일) 오전 3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방향 회덕분기점 인근 갓길에서 운전자 서모씨(44)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갓길에 정차해있던 2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김모씨(48)와 타이어 수리기사 이모씨(44)가 숨졌고 서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서씨가 타이어가 터져 갓길에 세워놓은 덤프트럭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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