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살린 '아이폰SE', '애플워치'는 출하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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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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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4인치대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이폰 SE'가 올 2분기 900만대 출하량을 기록한 반면 애플워치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스마트폰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아이폰SE는 2분기에 900만대가 출하되면서 애플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 증가를 이끌었다. 애플의 2분기 출하량은 1분기보다 13% 늘어난 4800만대로 나타났다.

반면 애플워치는 지난해 같은기간 360만개에 비해 55.5% 감소한 160만개의 출하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씨넷은 21일(현지시간) IDC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그러나 애플워치 출하량 감소에도 여전히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는 애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올 하반기 공개되는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이 스마트워치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판매호조에도 전체 출하량은 1분기 대비 5%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전년 동기대비 40만대보다 50% 증가한 60만대를 기록했다.

한편 올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각각 24.5%, 15.1%를 차지했으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이 47%, 삼성전자가 16%를 기록했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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