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 위험한 노인성 치매, "비타민D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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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위험한 노인성 치매, "비타민D가 필요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치매를 앓는 노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전체 노인인구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노인성 치매는 그 환자의 수가 2024년에는 100만여 명, 2041년에는 200만여 명에 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노인성 치매는 특히 여름에 더 위험하다.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문을 열고 생활하는 곳이 많아 실종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치매노인 실종신고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8월 114건, 7월 112건으로 여름에 가장 많은 실종 사고가 일어났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문재훈·임수·장학철 교수팀과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은 65세 이상 노인 412명을 5년에 걸쳐 관찰한 결과, 비타민D 농도가 10ng/㎖ 미만으로 부족 정도가 심한 집단에 속한 이들이 비타민D 농도가 20ng/㎖ 이상으로 정상에 속하는 이들에 비해 5년 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행 위험성이 2배가량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비타민D는 ‘선샤인비타민’이라는 별칭처럼 햇빛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의 유무, 비만의 유무, 대기오염의 유무, 옷 길이의 차이, 연령에 따라 비타민D 합성율은 천차만별이므로 별도의 영양제를 함께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시중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함량을 장점으로 하는 제품부터 천연비타민D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천연비타민의 경우 수확한 원료를 영하 40도에서 급속 동결시키는 ‘진공동결건조 시스템’을 통해 열에 약한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거나, 비타민 분말을 알약화 시킬 때 들어가던 화학 부형제를 배제한 ‘無부형제 공법’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도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천연원료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계자는 “치매는 주변의 꾸준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특히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작은 부분부터 하나하나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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