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LG생명과학,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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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LG생명과학 오송공장.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LG생명과학 오송공장.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LG생명과학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이에 하반기도 추세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22일 “LG생명과학의 경우 높은 영업 레버리지에 확신을 더하는 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찬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분기 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할 때 이날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라며 “이번 의견은 LG생명과학을 분석하는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 LG생명과학은 컨센서스 매출 1206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6.0%, 208.1% 상승한 1305억원과 106억원을 시현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어낸 것은 이브아르(필러)와 제미글로(당뇨)의 고성장으로 특히 이브아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7.9% 성장한 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LG생명과학의 모든 품목 중 가장 큰 규모의 매출을 자랑하는 대표 제품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브아르와 제미글로의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고 높은 영업 레버리지에 따라 매출 증대가 곧 이익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올 하반기에도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9월쯤 발표 예정인 유니세프의 5가 혼합백신 2차 입찰 결과에서 정상적인 수주가 가능할 시에는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매수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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