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의 식을 줄 모르는 '불꽃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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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의 '불꽃 더하기 행진'.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의 '불꽃 더하기 행진'.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의 사회공헌활동 ‘불꽃 더하기 행진’이 멈출 줄 모른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이 강조되는 요즘 기부를 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전 임직원이 참여해 함께 걷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한화투자증권의 발걸음이 더욱 값진 이유다.

◆한명의 천걸음보다 천명의 한걸음

지난 5월 서울 소재 일부 지점과 본사 인력 200여명이 안산 자락길을 걷기 위해 서울시 서대문 독립공원에 모였다. 부서별 단체티와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맞춰 입은 임직원들은 오전에 10㎞를 함께 걷고 점심을 먹으며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찌 보면 평범한 이 행사는 ‘불꽃 더하기 행진’이라는 이름처럼 ‘직원 한명의 천걸음보다 직원 천명의 한걸음을 중시’하는 한화그룹의 불꽃가치를 더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 한명이 1㎞를 걸을 때마다 10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후원금이 마련된다.

이날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의 걸음걸음과 땀방울로 모은 후원금은 1000만원. 이 후원금은 전통문화 분양의 영재 아동 두명에게 전달됐다. 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두 아동에게는 개인 레슨과 유명 국악인의 마스터클래스 등의 교육 기회도 같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영재들을 메세나협회와 협력해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는 한화그룹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8년째 이어오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한화예술더하기’의 일환이다.

한화투자증권의 주홍빛 행진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어진다. 대전 현충원 보훈 둘레길, 대구 앞산 자락길, 변산반도 적벽강 노을길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임직원들의 발걸음은 지칠 줄 모른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뜻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 고객은 물론 사회와도 함께 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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