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동, '이웃 살인' 20대 현장 검거… "한살 어린데 째려본다"며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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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 오늘(22일) 오전 전북 전주 효자동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뉴스1(전주완산소방서 제공)
전주 효자동. 오늘(22일) 오전 전북 전주 효자동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뉴스1(전주완산소방서 제공)

전주 효자동 아파트에 사는 20대 남성이 자신을 째려본다는 이유로 이웃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오늘(22일) 전주완산경찰서는 같은 아파트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2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16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서 B씨(25)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정자에서 담배를 피우던 B씨가 아파트 밑에서 자신을 째려봤다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앞 동에 사는 B씨가 나보다 나이가 한 살 어린 걸로 알고 있는데, 평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째려보는 등 건방지게 굴어 앙심을 품고 있었다. 이날도 정자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나를 째려봐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에 숨어 있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현장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도중 결국 숨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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