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태국에 550만불 규모 수출계약… 동남아시아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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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제약이 동남아시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제약은 지난 25일 태국 제약사인 Thitiratsanon Co.,Ltd(이하 TTN사)와 ‘알리버 현탁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5년간 약 548만불(62억2462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제약
/사진=서울제약

이번에 계약한 품목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알리버 현탁액’, 골다공증 치료제 ‘오소본정’, 피부염군 치료제 ‘실케이드크림’ 등이다.

서울제약은 태국 식약처의 제품허가 등록이 완료되면 완제품을 생산해 TTN사를 통해 태국 내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서을제약 관계자는 “태국은 인구 6800만명으로 헬스케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동남아지역에서 인도네이시아에 이은 2위 시장”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향후 매출신장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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