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동결, 9월까지 인상 가능성 낮아… 국내·외 나쁜 영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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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
27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이틀간 진행한 올해 다섯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미국경제가 점점 활기를 되찾고 단기 리스크가 감소한 점을 감안해 이르면 오는 9월 정례회의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정확한 기준금리 인상시기는 시사하지 않았다.

FRB는 성명에서 미국 고용시장이 지난 5월 소폭 개선에 그친 데 이어 지난달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들어 개선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경기둔화를 막기위해서는 여전히 글로벌 경제의 위협요인들과 금융 상황, 물가 등을 여전히 감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매크로전략팀장은 “미국 기준금리 동결로 오는 9월까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글로벌경제에 나쁜 영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며 “이러한 경우 정책 요동성이 낮고 센티멘탈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해 국내에도 나쁘지 않은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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