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에 벼락, 교회 외벽 무너져 차량 8대 파손… 부산지역 22곳 신호기 멈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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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벼락맞은 교회. 지난 1일 오후 부산 동래구의 한 교회가 낙뢰를 맞고 외벽이 붕괴됐다. /사진=뉴시스(동래경찰서 제공)
부산 동래구 벼락맞은 교회. 지난 1일 오후 부산 동래구의 한 교회가 낙뢰를 맞고 외벽이 붕괴됐다. /사진=뉴시스(동래경찰서 제공)

부산 교회가 낙뢰로 인해 외벽의 벽돌 수백장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일 4시50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교회에서 낙뢰가 내리쳐 20m 높이에서 벽돌이 떨어져 내렸다.

부산 교회 낙뢰로 주차장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구청, 경찰, 소방당국, 한국전력 등이 현장을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낙뢰를 동반한 많은 양의 소나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부산에는 오후 4시40분부터 20여분간 국지성 폭우와 함께 낙뢰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내성교차로, 미남교차로 등 부산지역 22곳의 신호기가 작동하지 않아 한달음 순찰대 등 경찰이 출동해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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