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휴장, '태풍 영향' 오전 이어 오후도 거래중단… 증권·파생상품 모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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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휴장. 사진은 태풍 '니다' 경로. /사진=홍콩 기상대
홍콩 증시 휴장. 사진은 태풍 '니다' 경로. /사진=홍콩 기상대

홍콩 증시가 태풍 영향으로 휴장했다. 홍콩 증시 거래소는 2일(현지시간) 오후 올해 제4호 태풍 ‘니다’ 상륙 영향으로 오늘 전체 거래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증시는 태풍 ‘니다’ 상륙에 따라 8급 태풍경보가 발령돼 이날 오전 휴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태풍 경보가 오후까지 8급으로 유지되면서 이날 전체 휴장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날 홍콩 증시에서 모든 증권·파생 상품의 거래가 중지됐다.

홍콩 기상대는 앞서 태풍 ‘니다’ 상륙으로 태풍 경보 3단계인 8급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8급 경보가 내려지면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홍콩 당국은 태풍 상륙으로 나무 수십 그루가 넘어지는 피해가 있었지만 전기공급에는 이상이 없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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