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요리의 시작,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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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요리의 시작,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요리사 겸 만화가 김풍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창작에 대한 깊은 고뇌를 보여주는 레드 컬러의 티셔츠와 슬랙스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그의 밝은 모습과 함께 자유분방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패턴이 인상적인 아우터로 캐주얼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드로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순풍산부인과’라는 시트콤이 유행이었다. 내가 매니아가 될 정도로 팬이었는데 거기서 따온 풍으로 이름을 짓게 된 것이다”고 먼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장기휴재 끝에 웹툰 ‘찌질의 역시 시즌3’를 다시 연재하고 있는 김풍. 기다려준 독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연이어 전하던 그에게 휴재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그는 “내가 초심으로 돌아가기에 딱 좋았던 작품이 ‘찌질의 역사’였다. 하지만 연재할 당시 내가 만화를 그리기에 정말 부족했다고 느꼈고 끈기도 없었다. 그리고 원래는 ‘찌질의 역사 시즌3’까지 연재할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작가들이 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생각나지 않아서 휴재하는 것이다(웃음). 물론 건강상의 이유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지만 보통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더라. 작품이 한번 업로드가 되어버리면 번복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신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풍 "요리의 시작,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한편 그는 “지금까지 ‘냉부’에 출연하면서 내가 요리사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다른 쉐프 님들은 게스트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위해 요리를 하지만 나는 순전히 내 만족을 위해서 요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는 기본적으로 만화를 그리다 지쳤을 때 기분전환을 위한 취미생활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순수하게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요리를 시작한 것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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