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사기, 예술인 128명 최고 수백만원 피해… 피고소인은 '일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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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사기. /사진=뉴시스
항공권 사기. /사진=뉴시스

항공권 사기를 당한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이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늘(9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뮤지컬 배우 등 문화예술계 종사자 128명으로부터 항공권 사기를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항공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공연을 하는 예술계 종사자 128명으로, 올해 여행사 직원인 A씨가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해주겠다는 말에 각각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건넸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A씨가 처음에는 실제 저렴한 값에 항공권을 구매해줬지만, 구매자가 늘어나자 거액을 챙겨 달아났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측은 고소인 조사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라며 "A씨는 현재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정확한 출국 경위는 조사해봐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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