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원장의 척추교정 이야기⑪] '일자목, 목디스크' 치료에 골반부터 교정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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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원장의 척추교정 이야기⑪] '일자목, 목디스크' 치료에 골반부터 교정하는 이유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광경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숙인 채 메신저나 게임, 인터넷 검색에 몰두하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늘면서 자연스레 목과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목디스크 환자들도 늘었다는 것이다.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동안 목뼈에 상대적으로 높은 하중이 가해지는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서 C자형의 목뼈 곡선이 망가져 일자목증후군이 발생하는 것. 일자목 상태가 계속되면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 전부이지만 방치하는 경우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물론 손저림 증상까지 나타나는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목디스크 환자는 24%가량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젊은층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 연령대 가운데 10대의 목디스크 진료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뒤를 이었다.

따라서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바로 세워보는 것이 좋으며, 오랜 시간 스마트기기 등을 사용한 뒤에는 자주 목뒤와 어깨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이미 일자목 또는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거나 증상이 느껴진다면 척추의 구조 회복을 돕는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자목, 혹은 목디스크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되는 경추 뿐 아니라 골반에서부터 척추, 경추까지 차례로 바로잡는 공간척추교정으로 하여금 보다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목이 아픈데, 왜 골반부터 치료하는지 많이 의아해하는 환자들이 많겠지만, 골반은 척추를 받쳐주는 지지대이자 우리 몸의 가장 큰 뼈로 전신 체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골반이 바로 잡히기 시작하면 골반과 연결된 모든 부위 또한 자연스럽게 치료 될 뿐만 아니라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문제가 되는 부위만을 치료한 경우, 일시적으로 통증은 사라질 수 있으나 재발에 대한 위험이 항상 따를 수밖에 없다.

목디스크의 경우 발병시, 척추의 변형으로 인해 틀어진 뼈가 주변의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통증을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신경의 압력을 해소하는 것으로 가장 큰 뼈인 골반부터 바로 잡으면서 척추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공간척추교정이 일자목과 목디스크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무엇보다 공간 척추교정은 뼈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후 교정이 이루어져 적은 힘으로 틀어진 뼈를 되돌릴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탁월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척추 교정치료에 있어 특화된 병원이라면 교정치료가 끝난 후에도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정도구와 운동법을 통해 치료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척추통증의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병원을 찾는 것이 일자목, 목디스크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공=김형민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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