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이후 소비둔화로 광주·전남 채소류값 '약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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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휴가철 이후 소비둔화로 광주·전남지역 채소류가격은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9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얼마요>1615호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남지역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배추 등 일부 채소류는 강세를 보인다. 그러나 기타 대부분 채소류는 방학기간으로 인한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형성했다.

또한 과일류 중 사과·배는 별다른 소비증가 요인이 없다. 하지만 출하 종료기에 따른 공급물량 감소로 강보합세를, 기타 과일류는 다양한 햇과일 출하로 인한 소비분산으로 약보합세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aT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상품성 저하 등으로 채소류 등의 출하가 다소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방학기간으로 인한 급식수요 감소 및 휴가 성수기 이후 관례적인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대부분 품목이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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