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최고위원으로 '철길' 놓다… 코레일 사장 시절, 노조 '최장기간'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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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최고위원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연혜 최고위원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연혜 의원이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최연혜 의원(비례대표)은 어제(9일)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박계 조원진, 이장우, 유창수 후보, 비박계 강석호 후보와 함께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친박계인 최연혜 의원은 비박계 이은재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최연혜 신임 최고위원은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철도전문가로 올해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충청북도 영동 출생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만하임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사장 직을 거쳤다.

최연혜 최고위원은 2013년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는 철도민영화 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시 최연혜 사장이 수서발KTX를 밀어붙이면서 한국철도공사 노조가 22일간의 최장기간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친박계 이정현 후보가 당 대표에 선출되고,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 중 친박계가 4명이 당선되는 등 친박계가 대부분의 자리를 가져가는 결과가 나왔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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