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첫 방송 후 밤새 운 사연..."내가 철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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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이 악성 댓글로 인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8월 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여름 캠핑을 보내는 이창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훈-김미정 부부는 저녁식사를 한 후, 고단했던 하루를 정리하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묻는 아내 김미정에게 남편 이창훈은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엄마랑 딸만 둘이 놀고 왜 아빠는 혼자 일 하느냐'고 말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아내 김미정은 "'부부 상담 받아라', '아내가 철없다'라는 악플이 달렸다"며 "처음에는 웃으면서 봤는데 악플을 계속 보니까 내가 나쁜 사람인 것 같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방송 보니까 내가 차가운 걸 알았다. 앞으로 당신에게 잘 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창훈도 "내가 너무 (딸) 효주만 바라봤다. 앞으로 당신에게 더 신경 쓰겠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이창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방송 나가고 아내가 밤새 울었다. 댓글에 많이 힘들어했다"라며 방송 후 마음고생이 심했던 아내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아빠본색'은 아빠가 된 아재들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밖에서는 그 누구보다 당당하지만 자식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아빠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콘셉트로 개그맨 김구라, 배우 이창훈, 가수 김흥국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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