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테러, '휴양지 후아힌' 폭탄공격으로 24명 사상… '이슬람 극단주의'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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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폭탄 테러. /사진=미국 뉴욕타임스 캡처
태국 폭탄 테러. /사진=미국 뉴욕타임스 캡처

태국 휴양도시의 한 관광리조트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태국 수도 방콕에서 200km 정도 떨어진 휴양도시 후아힌에서 11일(현지시간) 저녁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후아힌은 태국 관광지 가운데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으로 이날 터진 2개의 폭탄은 리조트 야외술집에서 50m 떨어져 있는 화분에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점상을 운영하던 여성 1명이 폭발로 사망했으며, 부상자 23명 중에는 영국인 1명 등 외국 관광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은 최근 몇년 동안 남부 반군세력과 연관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에도 수도 방콕 에라완 신사에서 테러가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126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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