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제2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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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제2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교보손글쓰기대회’의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되며, 9월 중에는 교보문고 타영업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우수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8월 18일 오전 10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다.

제2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손글쓰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5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랑의 엽서쓰기’, ‘손글쓰기 강연회’ 등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3,480명이 응모한 가운데, 3차에 걸친 심사로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당초 우수작은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 각 3점씩 총 9점을 선정하고자 했으나, 응모작의 수준이 높아 청소년부에 4점이 선정되어 총 10점을, 장려상은 20점을 선정했다. 우수상 1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교보문고 드림카드 100만원과 고급필기구가, 장려상 20명에게는 상장과 드림카드 10만원과 고급필기구가 증정된다.

그리고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회’는 수상작 30점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연의 응모작 20점, 유명인의 손글씨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 수상자들이 사용한 필기구와 전년도 우수상 수상자의 글씨를 활용하여 디자인한 용돈 봉투 등이 함께 전시된다.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장 신달자 시인은 “지금 우리의 일상은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서, 손으로 글 한 줄 적어보지 않고도 하루가 끝나 버린다. 이런 시대에 직접 쓴 손글씨로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본다면, 마음에 온기가 담기고 삶에 소소한 기쁨이 쌓이며 내면도 평안해 질 것”이라며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교보손글쓰기대회가 국민들에게 손글씨의 아날로그적 기쁨을 널리 알리고 관심을 갖도록 하면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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