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우, 루이지애나 '최대 610mm' 홍수사태… 6명 사망·이재민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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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 폭우. /사진=미국 ABC뉴스 캡처
미국 루이지애나 폭우. /사진=미국 ABC뉴스 캡처

미국에서 폭우로 6명이 숨졌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에서 폭우로 홍수가 나 6명이 숨지고 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내린 폭우로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구조돼고 1만명 가까이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또 15일까지 최소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폭우로 지역에 따라 48시간 동안 최대 2피트(약 610mm) 넘게 비가 온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 당국은 폭우 위력이 약해졌지만 홍수가 끝나지 않았다며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지난 11일 이 지역에서 폭우가 시작된 이후 루이지애나 남동부와 미시시피 남부에 있는 강이 범람하는 등 홍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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